지난 주 토욜에 캠핑하고 왔습니다.
집이랑 그닥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선택했는데, 탁월한 선택이었어요. 캠핑하러 먼 곳까지 가는건 별루라...ㅎㅎ
가족과 함께 하루 잘 지내고 왔습니다.
날씨 더 따뜻해져서 꽃 피면 다시 가야 겠어요~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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