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11월에 다녀오고 이제 날이 따뜻해져서 다시 찾게 되었답니다.
역시 바다향기 캠핑장은 하룻밤 자고 오기에 편하고 좋네요....
모래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좋아하고....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많아 아빠, 엄마가 좀 편하게 지낼 수 있어요~ㅎㅎ
날씨가 더 따뜻해져서 꽃들이 많이 피면 경치도 참 이쁠 것 같습니다.
그 즈음에 또 한번 캠핑하러 와야 겠네요~^^
사장님도 친절해서 기분 좋았어요 앞으로 더 번창하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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