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도 일을하는 직업이라 자주는 못가봐도~ 갈때마다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함과
자연그대로의 소나무향 지금은 봄날이 주는 진달래 선물까지 여러가지로 힐링이 되는 공간입니다~
도심에서의 빡빡한 시간과의 전쟁에서 있다가 이 곳 캠핑장에서의 여유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
소중한 시간들 입니다~
시간내어 자주 가도록 할께요~캠지기 사모님의 화사한 웃음도 그리운 봄날 입니다^^
아이들의 놀이인 바이킹,, 트램플린 .. 짱!입니다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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